주변관광지

본문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골든파크
여수 10景
GOLDEN PARK HOTEL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수정 링크걸기 링크해제
  • 행수 :
    열수 :
    타입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진남관
충무공 이순신이 전라좌수영의 본영으로 사용

1598년(선조 31) 전라좌수영 객사로 건립한 건물로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끈 수군 중심기지로서의 역사성과 1718년(숙종 44) 전라좌수사 이제면(李濟冕)이 중창한 당시의 면모를 간직하고 있으며, 건물규모가 정면 15칸, 측면 5칸, 건물면적 240평으로 현존하는 지방관아 건물로서는 최대 규모이다.진남관의 평면은 68개의 기둥으로 구성되었다.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수정 링크걸기 링크해제
  • 행수 :
    열수 :
    타입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오동도
"섬 자체가 하나의 동백곷, 한폭의 그림처럼 어우러진 자연"

사계절 사람들이 찾아가는 곳.
다시 만나는 오동도는 한층 더 마음에 와 닿는다. 새로 단장된 황톳길. 잘 다듬어진 시누대길. 빽빽한 나뭇잎 사이로 쏟아져 내리는 황금빛 눈부신 햇살은 결코 이 지상의 것이 아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오동잎처럼 보이고, 오동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다 해서 오동도라 불리는 이곳은 동백섬으로 유명한 여수의 상징이다. 오동도에 서식하는 동백은 말 그대로 동백으로 온 섬을 붉게 물들인다.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수정 링크걸기 링크해제
  • 행수 :
    열수 :
    타입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향일암
"떠로르는 해와 함께 희망을 염원하며 하늘로..."

남도에서 향일암처럼 해맞이로 유명한 곳도 드물다. 일출은 물론 일몰도 볼 수 있는 특별한 곳.
우리나라 4대 관음기도 도량인 향일암(向日庵)은 돌산도의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신라의 원효대사가 선덕여왕 때 원통암( 圓通庵)이란 이름으로 창건한 암자다. 고려시대에는 윤필대사가 금오암(金鼇庵)으로 개칭하여 불리어 오다가, 남해의 수평선에서 솟아오르는 해돋이 광경이 아름다워 조선 숙종41년(1715년)인묵대사가 향일암이라 명명(命名)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수정 링크걸기 링크해제
  • 행수 :
    열수 :
    타입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돌산대교
"여수의 환상적인 밤의 야경"

여수의 빼놓을 수 없는 명소로 밤이 되면 교각 기둥에서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야경이 특히 아름답다.
전망 좋은 분위기있는 해안가 카페가 많아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좋다.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수정 링크걸기 링크해제
  • 행수 :
    열수 :
    타입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거문도등대
"우리의 역사가 보이는 섬인 거문도. 그 안에 동그랗고 하얗게 빛나는 등개가 섬을 굳게 지키고 있다."

동양최대의 프리즘 렌즈를 자랑하는 거문도의 등대는 프랑스에서 제작된 것으로, 적색과 백색이 15초마다 교차한다. 1905년에 처음 불을 밝힌 이래 지금까지 등대지기가 안개가 심한 날은 무적신호를 보내 안전 향해를 돕고 있다.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수정 링크걸기 링크해제
  • 행수 :
    열수 :
    타입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백도
"하얀 섬이 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구름 같은 섬을 연상하면서 이름마저 하얀 백도를 찾아간다"

하얀 파도를 가르며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화강암의 크고 작은 바위들이 그 신비로움을 더하는 백도다. 바람이 얼마나 불었는지 살아있는 초록의 식물들은 땅 속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세월을 견딘 흔적이 나무 밑 둥지에서 그래도 보인다.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수정 링크걸기 링크해제
  • 행수 :
    열수 :
    타입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사도
"바다 한 가운데 모래로 쌓은섬 같다"

평평한 바위 위에 각인되어 바닷물이 고여 있는 공룡의 발자국을 따라 길게 걸어본다. 공룡의 발자국 위로 발을 내디뎌 포개보며 이미 사라져버린 공룡의 숨결과 체취를 따라가 본다.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수정 링크걸기 링크해제
  • 행수 :
    열수 :
    타입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영취산 진달래
"전국의 철쭉제 중에서 단연 으뜸은 여수의 영취산에 피는 진달래꽃이다."

온 산이 붉게 물든 가슴 먹먹하도록 와 닿는 그 느낌은 그림이나 사진으로도 설명할 수 가 없다. 직접 산을 올라야만 느낄 수가 있다.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수정 링크걸기 링크해제
  • 행수 :
    열수 :
    타입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국가산업단지
"바다와 산업단지. 그리고 밤이면 쉬지 않고 돌아가는 공장의 화려한 불빛"

이 지역은 여수를 대표하는 산들에 둘려싸여 있었으며 특히 앞으로는 섬진강 하구에 형성된 광양만이 있어 남해안 어족의 산란지역으로 일컬어지는 황금어장이기도 했다.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수정 링크걸기 링크해제
  • 행수 :
    열수 :
    타입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여자만갯벌
온간 빛으로 물들어가는 석양의 노을빛

물이 빠진 갯벌과 그 위로 느껴지는 바다의 쓸쓸함.
어촌의 작고 소박한 마을의 지붕과 다시 그 위에 붉게 드리워지는 노을 따뜻함에 애잔함까지 섞여 노을의 붉은 빛을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